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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현장과 학문을 잇다 :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의 힘” 지산학 세미나 개최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5-06-09 조회 251
첨부 jpg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지산학 세미나.jpg

건양대, “현장과 학문을 잇다 :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의 힘” 지산학 세미나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심리상담치료학과(학과장 안세윤)는 2025년 6월 5일 “현장과 학문을 잇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의 힘”을 주제로 지산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의 학문적 자원과 현장의 실천 역량을 연계·융합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열렸다.

 

지산학 세미나는 대학, 지역사회, 산업체가 협력하여 학문적 지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자리로, 지식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학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활동의 일환으로, 각 대학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및 인재 양성 시스템(Academy)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융합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안세윤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화적 갈등 예방, 문화적 공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중심 의제로 삼아 지역 내 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는 2023년 7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주관대학: 성균관대, 참여대학: 가천대, 충남대, 한동대)에 선정되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 분야에서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