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모바일메뉴 닫기

홈페이지 메뉴 경로

언론속의 건양

건양대, 한·일 대학생 AI로 사회문제 해결 도전… ‘Discover World’ 캠프 성료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언론속의건양 내용 상세보기 입니다.

제목 건양대, 한·일 대학생 AI로 사회문제 해결 도전… ‘Discover World’ 캠프 성료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5-08-11 조회 284
첨부 jpg 건양대, 한일 대학생 Discover World 캠프 사진.jpg

건양대, 한·일 대학생 AI로 사회문제 해결 도전… ‘Discover World’ 캠프 성료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운 ‘Discover World’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규슈산업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 국제 교육 프로젝트에서 참가자들은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전했다.

 

캠프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규슈산업대학교에서 진행된 현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국 건양대학교에서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최종일에는 서울 마루180에서 데모데이와 AWS 오피스 투어가 열려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총 38명(한국 18명, 일본 20명)의 한·일 대학생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Figma, Slack, Canva와 같은 협업 도구는 물론, AI 기반 웹 개발 도구 ‘v0.dev’, 노코드 AI 앱 빌더 ‘AWS PartyRock’, AI 콘텐츠 자동 생성 에디터 ‘제디터’ 등을 활용해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혼합 팀빌딩으로 시작됐다. 각 팀은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문제를 재정의하고 AI를 접목한 해결 방안을 발전시켰다. 최종 발표에서는 지역 현안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AI 기반 솔루션이 공개돼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국경을 넘은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깊은 성취감을 느꼈다”며 “AI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AWS 오피스 투어는 “실리콘밸리식 창업 문화를 직접 체험한 인상적인 기회”로 평가됐다.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 김용석 학장은 “이번 캠프는 기술 학습을 넘어 국제적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iscover World’는 AI 기술을 매개로 한 실전형 글로벌 교육 모델로, 단기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양국 대학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